
2026년 원전 테마의 중심, 두산에너빌리티 지금 매수해도 될까?
두산에너빌리티는 국내 대표적인 원자력 및 에너지 플랜트 기업으로, 2025년 하반기에도 꾸준히 원전 수혜주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특히 SMR(소형모듈원자로) 기술, 해외 원전 수출 확대, 그리고 수소터빈 등 신사업 진출까지 다양한 모멘텀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주가에 반영되고 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 주가의 최근 흐름과 핵심 투자 포인트를 한눈에 정리해보았습니다.
2025년 말 기준 주가 흐름

2025년 12월 기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는 8만원대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연초 대비 약 300% 이상 상승했으며,
중동 및 동유럽 지역 원전 수주 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강한 거래량과 함께 단기 급등세를 보이곤 했습니다.
원전 수출 확대, 핵심 모멘텀 부각
정부의 원전 수출 확대 전략에 발맞춰
두산에너빌리티는 체코, 폴란드, 사우디 등 다양한 지역에서
실제 기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하거나 협의 중입니다.
특히 두산은 주기기(증기발생기, 원자로용기 등) 제작 기술을 보유한
국내 유일 기업으로, 향후 수주 시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됩니다.
SMR(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진척 상황
SMR 분야는 두산에너빌리티가 향후 성장동력으로 강하게 밀고 있는 영역입니다.
美 뉴스케일 파워와의 협력에 이어,
국내 자체 SMR 모델 ‘i-SMR’ 개발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2026년 상용화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 구분 | 주요 내용 | 기대 효과 |
| 미국 뉴스케일 | 부품 공급 계약 체결 | 美 시장 진출 기반 |
| i-SMR 개발 | 한국형 소형모듈원자로 | 내수 및 수출 모두 노림 |
| SMR 경쟁사 | 롤스로이스, 러시아, 중국 | 기술력 선점 중요 |
수소터빈·해상풍력 등 신재생 포트폴리오 확대
두산에너빌리티는 기존 원자력 외에도
수소터빈, 해상풍력 등 미래 에너지 분야에도 진출 중입니다.
2025년 하반기에는 수소터빈 파일럿 실증사업에 참여하며
향후 탄소중립 에너지 생태계에서의 역할 확대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기관·외국인 수급 흐름 분석
하반기 들어 외국인 순매수가 증가세로 전환되었고
기관 역시 방산·원전 관련주 편입 흐름에 따라
두산에너빌리티를 재편입하는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다만, 정책 뉴스나 수주 이슈에 따라 단기 등락 폭이 큰 편이므로
장기적인 흐름을 중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술적 분석: 현재 주가는 과열일까, 기회일까?
최근 주가는 고점 대비 일부 조정을 받았지만
중장기 상승 추세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 기술 지표 | 현재 수치 | 해석 |
| 120일 이평선 | 지지선 근접 | 저점 매수 구간 가능성 |
| RSI | 52 수준 | 중립, 방향성 모색 중 |
| 거래량 | 평균 수준 | 대기 매수세 유지 중 |
2026년 주가에 영향을 줄 핵심 변수는?
두산에너빌리티 주가가 한 단계 더 상승하기 위해서는
다음 세 가지 요인이 중요합니다.
- 실제 원전 수주 계약 체결 여부
- SMR 기술 실증 및 수출 성과
- 수소·풍력 등 신사업 매출화 속도
이 중 하나라도 현실화되면
주가는 빠르게 재평가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결론 : 수급·모멘텀 모두 잡힌 중장기 유망주
두산에너빌리티는 단기 테마주를 넘어서
실적 기반의 성장 스토리를 보유한 에너지 대표주입니다.
특히 원전 산업이 다시 부각되는 2026년에는
수출, SMR, 신재생 등 다양한 스토리를 갖고 있는 만큼
중장기적 관심을 유지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